2022 2차필기평가

2021년에는 비중이 토익 100, 간부선발도구 100이었습니다.

토익: 난이도가 굉장히 어려웠으며 파트5는 ets 정규 토익과 비슷했지만 파트6부터 bio___와 같은 생소한 생물학 영단어가 출몰하고 정말 정말 어려웠습니다. (지문길이도 길고 문장 하나 하나 길게 쓰여서 독해가 어렵고 어휘는 난생 처음보는 어휘들 많았습니다.)

간부선발도구: 언어논리는 수능의 화작문 보다 훨씬 쉽게 출제 됐고 자료해석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은 쉽게 풀수 있었습니다. (자료해석은 열심히 풀어도 절반 찍었었음)

2022년에는 비중이 토익 60, 간부선발도구 100으로 토익의 비중이 줄었습니다.

토익: 점수 영향력이 낮은만큼  난이도도 쉬웠습니다. Ets에서 출제하는 시험보다 쉽다고는 절대 말씀드릴수 없으나, 2021년도와 비교했을땐 물토익이었습니다. 좀 더 세부적으로는, 파트5가 작년보다 훨씬 까다로웠지만 파트 6부터는 독해만 할 줄 알면 문제는 자동으로 풀리는 수준이었습니다.

간부선발도구: 언어논리, 자료해석 모두 너무 어려운 난이도로 출제돼서 절반가량 찍었습니다. 언어논리는 지문길이가 너무 길었고 자료해석은 작년과 비슷했지만 쉽게 풀수있는 문제가 단 한 문제도 없었습니다. 모든문제가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는상태로 출제 됐습니다. ( 작년에는 쉬운문제 5개 너무 어려워서 손도 못대는 문제 15개)